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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규탄한다는 대학생들

유머이슈

Lv.18

조회:16 | 2024-08-03 11:15

<img src="/data/image/img/9pm1pGKrrrxiz7x53wNe.png"> <img src="/data/image/img/TaizVi718WX91dvl116O.png"> <img src="/data/image/img/4cDXRDd8g4EXPiWn1G8x.png"> <img src="/data/image/img/LM5lm0UcxFs1tYgVLDIi.png"> <img src="/data/image/img/UVIprWsLG4xTIxnhkdch.png"> 
 
 
 
 
 
 
 대학생 단체 신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이하 신전대협, 공동의장 김건·이범석)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저희 미래세대는 13조 '민생파탄금'을 반대하겠다"며 "현금 25만원에 혹할 만큼 대한민국 국민들이 어리석지 않다. 잠깐 기분만 좋은 '기분소득'을 향한 실험을 중단하라"고 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0139357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2/29/2024022900479.html 
 
 
 
 
 
 
 
 
 
 https://www.ngo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 
 
 20대 청년 보수를 자임하는 신전대협(※ 2018년 12월 설립된 시민단체. 386 운동권이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무너뜨리고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 출범했다고 밝힘. 신전대협 명칭은 전대협에 대한 풍자 의미)은 보기에 따라 화제와 논란을 오가는 문제적(이 단어에는 긍정과 부정 양가의 의미가 다 있다) 단체이다. 과거 정부를 거치면서 쇠락의 길을 걸어온 보수시민사회에서는 가문의 대를 잇는 옥동자 대우를 받기도 하지만 정치적 반대진영의 눈에는 또 다른 문제적(?) 단체로 비친다. 정치적 화제와 파격, 논란 속에서 존재감을 키워온 신전대협 김건 공동의장(서울대학교 국사학과 4학년) 을 NGO저널이 만났다.

요소수 조국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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