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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여자에게 대쉬받은 적 있음?

유머이슈

Lv.18

조회:816 | 2024-01-20 02:19

하늘에 맹세코 거짓말 하지말고.거짓말하면 6개월 이내로 도로에서 내장이 터져 사망할것이다 난너무 많은데...내게 관심을 보이거나 대쉬한 여자들은 대부분 훈녀이상임.우선 지하철안에서 서 있는데 훈녀가 옆에 와서 나 남친없는데..라고 말함.속으로 응 나 여친있어. 미안해.그리고 그냥 갔음. 기차를 탔는데 그칸에 나밖에 없었음. 한사람이 있었나? 어쨌든 거의없었는데그담 역에서 여자 훈녀가 타더니 갑자기 내 옆에 앉음. 자리가 텅텅 비었는데 굳이 내옆에.대학생.뭐라고 혼자 말한것 같았는데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가다가 갑자기 껌을 줌.그래서 고맙다고 말하고 껌씹다가 내릴 때가 되어 안녕히 가시라고 말하고 내림.지금생각해보면 미안함. 관심을 보여주었는데 최소 말이라도 좀 붙여줄걸 그랬나봄.훈녀. 예뻤음.하지만 이때도 여친을 사귀고 있었음. 지금도 그렇지만 양다리는 절대 안함. 헤어샵을 바꿨는데 3번째 갔을 때 원장이 휴대폰 번호를 물어봄. 가르쳐주니깐본인 휴대폰 번호도 말해줌. 그 후 몇번갔다가 안갔음. 부담됨.어떤 헤어샵 원장은 머리A는데 위치가 그런지 본인 다리를 내 다리 사이에 넣고 깍음. ㅋㅋㅋ아줌마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 원장은 그후에도 가슴을 엄청 밀착시켰음. ㅋㅋ 근데 여자가 소소하게 관심을 보여준 경우는 너무 많아서 다 적을수는 없고.예를 들어 갑자기 내 옆에 앉아 있던 여자가 내 시계가 예쁘다는 둥 뭐가 어쩌고 말 거는 경우는 너무 많아 적기가 힘듬.길 물어보는 여자도 생각외로 많음.잘못하면 도끼병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여자가 나를 볼때 어떤 감정으로 보는지는 대충알수 있음.대부분 말을 하지 않고 관심을 보여주는 여자의 특징은 내가 있는 방향으로 눈은 마주치지 않지만 미소를 잘지음.아니면 눈이 마주치다가 눈을 돌리고 그리고 또 눈을 마주치고 돌리고.하지만 언제나 미소는 꼭 함.어떤 여자는 얼굴은 절대 안보는 경우도 있고.눈은 절대 마주치지 않지만 미소는 꼭 지음.공통점이 내가 있는 방향으로 몸을 유지한다는것. 이런경우도 종종있었음.나는 기억이 안나는데 나를 본적이 있다 함.우리 본적 있지 않냐. 본적 있는데 어디서 봤지 하는 경우가 종종 있음.실제 봤는데 내가 기억을 못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최근에는 할머니가 병원에 입원해서 자주 갔는데담당하는 메인 간호사랑 갈때마다 할머니에 관한대화를 자주 했더니그 후 본인의 휴대폰 번호를 가르쳐 줌.이런경우는 내가 부담을 느낌. 번호를 왜 가르쳐주는지.. 전화를 해라고 하는건데 난 이 자체가 부담. 이런일도 있음. 난 몰랐는데 같이 일하는 여자가 나를 좋아해서 관심을 보였다고 함.나는 몰랐음. 다른 사람들이 말해줌. 그래서 .알게되었음. 다른 경우인데 친구에게 누구누구가너 좋아하는데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길래... 난 걔를 여사친 이상으로는 생각해본적이 없어 엄청 부담.부담이 되고 여사친 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주었음.친구가 걔랑 초딩때부터 알고지낸 사이인데 그 여자가친구에게 나에게 관심이 있다고 말한것.어쨌든 ㄴ관심이라서..또 ..많았는데... 이런 경우도 있음.친한 형이좋아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하루는 4명이 같이 만났음.그때 첨봤음.이때도 그 형이 썸타는 여자와 둘이 만나기 어색하고 힘들어나를 처음으로 불러낸것친한 형. 나. 그리고 선배가 좋아하는 여자. 그리고 그 여자의 친구이렇게 4명이 만났는데 ...선배가 좋아하던 여자가 나를 좋아하게됨. ㄹㅇ임. 하늘에 맹세코. 거짓말이면 내일 바로 죽임을 당해도 됨.그리고 놀다가 술마시고 노래방도 가고 클럽도 감.그후가 문제. 술이 어느정도 취해 있는데 친한 형이 그 여자에게 스킨쉽 비슷므리하게 햇는데 여자에게 차이고 여자가 내 옆으로 와서 앉음.ㄹㅇ진짜루그렇게 있다가 그 형이 삐져 가버림.그날 모텔가서 열심히 섹스했음. 1달정도 사귀었음. 하루에 5번씩 했던 시절. 비슷한 경우가 또 있음.내가 여자 둘을 꼬셨음.그래서 합석해서 술먹었는데 난 머리가 슛컷인 귀여운 여자를 선택했음.근데 다른 여자는 친구를 안좋아했음.그렇게 있다가 여자가 계속 냉정하게 말하니낀 친구는 삐져 가버림.그리고 난 내가 찍은 여자와 같이 가고 나머지 여자한명은 인사하고 갔음.빨리 이 귀엽고 몸매 빵빵한 여자를 따먹을 생각만 했음.근데 몇십분 후 같이 있던 여자에게 그 여자가 전화옴.내용이 너랑 있는 남자 내가 하면 안되겠냐는 늬앙스의 내용.ㅋㅋㅋ진짜루 ㄹㅇㅋㅋ부모님께 맹세코 거짓말이면 낼 사고당해서 죽어도 괜찮음.전화기 목소리가 다 들림. 외모는 전화가 온 여자가 섹시했지만 당시 내가 좋아하던 스탈이 귀여운 스탈이라서.옆에 있던 내게 물어봄.ㅋㅋ자기 친구가 오빠 좋다고 하는데 오빠 어떻게 해?라고 물어봄 ㅋㅋ그래서 아니 난 네가 좋아 라고 말해주었음. 환하게 웃고 전화 끊음.그리고 모텔가서 섹스. 유흥업소 여자 사귄건 몇번이나 있음.대부분 누군가 술을 사준다고 했을 때 갔음.지금은 룸에 안가지만 지금보다 나이 어릴때 선배나 형들이 술먹다가 룸에 자주 데려가줬을때룸에 가면 여자들이 가끔 귓속말로 옆방에 가서 우리 섹스하자 고 한 경우가 있음. 공짜로 해준다고 함 ㅋㅋ진짜루 ㄹㅇ ㅋㅋ맹세코 거짓말이면 낼 죽어도 ‰?ㅋ어떤 유흥업소 여자들은 오빠 나 오빠좋아해~ 한적도 있고.전화가 와서 그담날 만나적도 종종 있었고.유흥업소 여자 사귀었을때는 차 산준다고 한 여자도 있음 ㄹㅇ 진짜 맹세코.근데 그게 부담이 되었음 .그런 고가의 물건을 받으면 안될것 같았음.그땐 난 순진했음..지금도 아직 30세도 안되었지만 당시에는 20대초반이라서 돈이 없었음.학생이 무슨 돈이....그래서 어떻게 보면 유흥업소 여자들과 사귀엇을땐 한량? 유부녀와 사귄적도 있었음.유부녀인데 진짜 예뻤음. 지금까지 만나 여자중 현재 여친을 제외하고 톱이었음.유흥업소 여자보다 더 나았음.남편이 회사 대표였음.그전에는 모텔 .호텔에서하루에 5~6번씩 하다가 여자집에서도하고.심지어는 여자 집에서 하다가 남편이 딩동해서 침대 밑에서 숨어있던적도 있음.섹스하다가 남편에게 전화온적도 있고.남편에게 이런저런 핑계되고 몇박으로 여행도 갔었음.진짜루 ㄹㅇ. 거짓말이면 낼 번개맞아 죽게 됨.이런 내용을 보면 찐따들이 ㅈㄴ 욕할걸 알지만 사실임.나쁜넘이었지 ㅜㅜ 이런경우도 있었음.버스 기다린다고서있으면 차 태워주는 여자들도 있었음.같은 방향이면 태워준다고. ㄹㅇ 진짜 진찌루날 모르는 사람들이 들으면 거짓말처럼 들리겠지만 내친구나 지인들에게 애기해주면 거짓말로 듣지않음.난 거짓말은 안함. 거짓말은 나 자신을 속인다고 생각하고 , 찐따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거짓말 안함.상대에 대한 선의의 거짓말은 제외하고.거짓말이면 낼 울아버지 번개맞는다. 진짜임.근데 웃긴게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이 태워주었음. ㄹㅇ 진짜 ㅋㅋㅋ비율이 남2번이면 여1번 정도. ㅋㅋㅋ왜 남자들이 태워주는지..그냥 타고 목적지까지 잘갔음. ㅋㅋ 그리고 이것 말고 많은데 내용이 너무 길어지네.찐따 ㅂㄷㅂㄷ 열폭하지말고 그냥 재미로 보기를. --------------댓글이 많이 달렸는데 어떤 사람이 외모가 못생기고 열등감 쩔고, 여친은 고사하고 여사친도 없는지본인들 댓글에 나옴 ㅋ내 글을 읽고 저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단한번도 이런 경험을 해본적이 없는 사람이고,소수는 나와 비슷한 경험을 일부라도 해본적이 있는 사람은 찐따처럼 댓글을 안씀.댓글을 보면 외모가 보임 ㅋㅋㅋ파이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