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뭐하자는건지... 성공불확실성때문에 초도 양산기를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는 사업타당성 결과라..
KAI의 악재군요. 개인적으로는 유지보수비용등 총 프로그램 코스트를 무시한 대당 가격으로 단순비교하는 논리로 미국산 무기에 의존해야 한다는 가스라이팅으로 보입니다만...
딱 이 시기 특유의 시나리오데로 가고 있군요... SBS는 걱정해주는 척하면서 프로그램 유지보수 코스트는 1의 언급없이 단순 대당가격이라는 상대적 열세를 강조하고 있네요.
각 전문 밀리터리 분석가들 영상들이 나올것이니 한 번 지켜봐야겠습니다.
사업타당성 조사는 왜 이따위로 된건지 납득할만한 사유는 1도 안보입니다. 이것이 대국민 기만 아닌가요? 의심스럽습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와 같은 단순 논리를 잘 인식못하겠고... 그것은 곧 (국산전투기 비싸다.더 싸고 우수한 F35를 더 들이자)라는 주장들로 귀결될겁니다.
그것은 무언가의 빅픽쳐겠구요..
전 납득 못하겠네요. KF 21의 사업타당성 조사의 결과를....
https://youtu.be/bQf-Ox8BQ_Q?si=0Wbj0rIl2lmMIeq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