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인 사업가입니다.그래서 어떤 행동의 결과가 내 개인사업에어떤 매출의 영향을 줄까를 늘 생각합니다.그래서 거래에서 불법적인 행위를하지 않죠.민형사 소송을 당하면 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가 제법 된 페미 논란을 지켜보며이제 페미에 대해 어느 정도 판단이 들었습니다.
잘 나가던 어느 아이돌 그룹얼굴마담이 페미 논란에 휘말렸습니다.텔레콤 cf도 찍을 정도로인기가 많고청바지에 흰티 입고 찍은 사진만으로도여기저기 불려다닐 정도로 인기가 많던그 여자연예인은 페미 언급 한 번으로수많은 스크린에서 사라졌습니다.
아이돌 그룹에서 독립한가슴이 큰 걸로 유명한 어느 여자 연예인도마찬가지였습니다.국가에 대한 애국심 마케팅으로논란을 극복해 나가며 성장하던 여자 연예인은살아서 돌아갈 수 있을까? 라며서울 한복판에서 그런 걱정을 한다며페미와 휘말리는 언급을 했습니다.그리고 역시나 수많은 스크린에서자취를 감췄죠.
저는 사장입니다.두 여자연예인이 그대로 남자들에게사랑을 받으며 연예계 활동을 했다면어땠을까 계산을 해보니서울에 꼬마빌딩 두 세 채는 살 수 있었겠다는계산이 나오더군요.
그녀들은 꼬마빌딩 두 세 채를 살 수 있을자신들의 포텐셜을 날려버리고페미니즘을 선택했습니다.
근래에는 사업가와 결혼한 젊은 여자 연예인이82년생 김지영 영화화인가에출연한다는 홍보를 본 적이 있습니다.
잘 나가는 자기 커리에서 스스로 면도칼을대어 스크래치를 내는구나, 싶더군요.여태까지 페미니즘을 주장하면 그렇습니다.
저는 사업가입니다.페미니즘을 주장하고 선도하면서서울에 빌딩 한 채 정도 구매할 정도로막강한 빌링파워를 가진다면페미니즘은 막강한 사상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같이 잘 나가던 컨텐츠에페미가 묻으면 몰락하고 유저나소비층을 잃어버렸습니다.
GS25 불매운동 사태가 대표적이죠.
결론은 페미는 돈이 안 됩니다.천주교, 개신교, 불교조차도살아남는 이유는 헌금이라는 수입 수단이있기 때문입니다.종교조차도 돈이 됩니다.바티칸은 돈이 엄청 많고개신교 대형교회의 십일조 수입은말할 것도 없습니다.불교 유명 사찰들도 마찬가지죠.
페미니즘이 이 정도 레벨로 올라온다면숏컷과 슈퍼사이즈 옷을 입고늘 남자 비하하며 다녀도쉽게 건드릴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페미가 묻으면컨텐츠가 망하고 사업이 망하기에사장들은 페미가 등장하면고소를 하는 것입니다.
여성운동하시는 분들은이런 점을 잘 고려해서타겟팅을 조정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참고로 전 금발 거유 미녀와흑발 거유 미녀를 좋아합니다.
LGBT 공주들이 나오는디즈니는 별로 반갑지 않지만,사장의 관점으로 보고글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