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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스만 안짜르는게 아니라 , 못 짜르는 거네.

유머이슈

Lv.18

조회:45 | 2024-02-08 18:19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미국축구연맹(USSF)와335만 달러의 합의금을 받았다.월요일에 공개된 서류에 따르면 그의 후임자인브루스 아레나는 2018년 3월 31일에종료된 회계 연도 동안 30만 달러의 합의금을 받았다. 클린스만 감독은 2011년 부임했고, 2013년 12월 2018년 12월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그는 2018년 월드컵 예선에서 고전한 후 2016년 11월에 해고되었습니다. 정확한 계약 합의금은 3,354,167달러였다고 세금 신고서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아레나는 회계연도 동안 기본급으로 899,348달러와 50,000달러의 보너스를 받았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처음 보도한 서류에 따르면 밝혔다. 그는 2017년 10월미국이 트리니다드 토바고에 패한 후 미국의 7회 연속 월드컵 출전 행진을 끝낸 후은퇴했다. 아레나의 최고 어시스턴트인 데이브 사라찬은 2017년 10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임시 코치를 맡았다. 그는 회계 연도 동안 $223,656의 기본 급여를 받았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의 수석 보좌관인 안드리 헤르조크는 이번 회계연도에 35만5537달러의 합의금을 받았다. 그는 현재 이스라엘의 코치다. 미국 여자 대표팀 코치 질 엘리스(Jill Ellis)는 이번 회계연도에 29만1029달러의 기본급을 받았는데, 여기에는 메이저 대회가 포함되지 않았다. 그녀의 보상은 U-20 남자 대표팀 코치 탭 라모스(Tab Ramos)가 맡았는데, 그는 기본급 295,558달러와 보너스 30,000달러를 받았다. 은퇴할 수도 있다고 말한 USSF CEO 댄 플린(Dan Flynn)은 기본급으로 684,617달러, 보너스로 130,000달러를 받았다. 그레그 버홀터 신임 미국 대표팀 감독의 동생인 최고운영책임자(COO) 제이 버홀터(Jay Berhalter)는 기본급 46만6195달러, 보너스 11만5563달러를 받았다. 지가 좋아하는 미국에서도 심지어 지가 대려온 코칭 스텝까지 저리 잔뜩 받고 나왔는데 이야~~~~~~~~~~~~~~~~~~~~~ 몽규 , 제대로 물렸겠는데????? 이제 , 막 언론에 물려도 아무 말도 못하겠어. 벤투에게 28억줬으면 편하게 갈껄 성과를 충분히 낸 벤투에게 1+3 요구 했다가 대차게 까이고~~ 대리고 온 클리스만은 말 그대로 사업가. 축구는 물러 터져도 , 위약금 만큼은 한몫 톡톡. 야~~ 제대로 물렸다 , 계약서좀 보고 싶네?? <img src="/data/daumeditor10/240208/thumbnail3/73839817073228880.JPG"><video autoplay="" loop="" muted="" playsinline="" width=320 height=240> <source src="/data/daumeditor10/240208/mp4/35996817073231310.mp4" type="video/mp4">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