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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1위에 포수도 가능한 25세 천재타자…이런 선수가 FA 시장에 나오면 얼마를 줘야 할까
스포츠분석
Lv.18
조회:50 | 2024-05-15 13:09
<p> </p><p><span style="color:hsl(0,75%,60%);font-size:18px;"><strong>TV ON</strong></span><span style="color:rgb(230,77,77);font-size:18px;"><strong> </strong></span><span style="font-size:18px;"><strong>프리미엄 축구 분석</strong></span></p><p><span style="color:hsl(161,100%,58%);"><strong>#축구 중계 #프리미어리그 중계 #챔피언스리그 중계 #해외 축구 중계</strong></span></p>
<img src="/data/image/img/xLIiK5epLN6g3JjM5GYf.jpg"> <img src="/data/image/img/HEOseNrR3rXwZUjKPL46.jpg"> <img src="/data/image/img/4iYx3XOR4W6bSFmf5HT3.jpg"> <img src="/data/image/img/50wiR6IKFMpWxKhU2wAc.jpg"> <img src="/data/image/img/eXs7Y7BK9hDtpkYtdGOH.jpg"> <br/>▲ 강백호 ⓒ곽혜미 기자<br><br>[스포티비뉴스=수원, 윤욱재 기자] 방황은 끝났다. 이제 '천재타자' 강백호(25·KT 위즈)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br><br>강백호의 한방이 빛난 경기였다. 강백호는 1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KT는 강백호의 활약 속에 7-4로 승리하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br><br>KT는 7회초까지만 해도 1-3으로 뒤지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7회말 1사 1,2루 찬스에 나온 강백호가 최준용의 142km 직구를 때려 좌월 3점홈런을 터뜨리면서 KT가 4-3 역전에 성공했다. 경기의 분위기 자체가 바뀌는 순간이었다. 8회초 전준우에 동점 솔로포를 맞기는 했지만 8회말 장성우가 좌중간 싹쓸이 2루타를 날리면서 KT가 결승점을 뽑을 수 있었다.<br><br>앞서 5회말 2사 2,3루 찬스에서 헛스윙 삼진 아웃에 그쳤던 강백호는 어떻게든 만회하겠다는 각오로 타석에 들어섰고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역전 3점홈런을 때릴 수 있었다. 강백호는 "앞선 타석에 아쉬움이 많았다. 선수들이 상대 1선발을 상대로 정말 좋은 찬스를 만들어줬는데 그걸 놓쳤던 것이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더 경기에 몰입하게 됐다"라고 말했다.<br><br>홈런을 때린 순간 느낌은 어땠을까. "무조건 넘어간다는 확신을 했고 원하던 방향으로 베스트의 타구가 나온 것 같다"는 강백호는 "타석에 들어설 때부터 '내가 뭔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다. 나도 덤비는 성격이다 보니까 마음을 가라 앉히려고 계속 생각하고 되새긴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br><br>▲ 강백호 ⓒKT 위즈▲ 강백호 ⓒKT 위즈<br><br>어느덧 홈런 13개를 기록한 강백호는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생애 첫 홈런왕도 기대할 수 있는 페이스다. 2022년 홈런 6개, 지난 해 홈런 8개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강백호는 올해 생애 최고의 시즌을 예약하고 있다. 올 시즌 43경기에 나온 그는 타율 .348, 출루율 .383, 장타율 .615, OPS .998에 13홈런 44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타점 부문 역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타격 부문에서도 4위에 랭크될 정도로 뛰어난 타격 솜씨를 보여주고 있다.<br><br>"개인적으로 홈런을 치려고 욕심을 내면 홈런이 많이 나오지 않더라. 홈런을 노리고 치는 것보다는 좋은 타구를 계속 만들자는 생각이다. 최근에 방망이 무게를 늘린 것이 플러스 요인이 된 것 같다. 이전에는 880g 정도의 무게를 썼는데 지금은 910~920g의 방망이를 쓴다. 예전에는 가벼운 방망이로 빠른 스피드를 내서 강한 타구를 만들자고 생각했는데 무거운 방망이로도 똑같이 제 스피드로 치면 훨씬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더라"고 말한 강백호는 "원래 개인 타이틀은 신경쓰지 않았다. 계속 팀이 이겨서 좀 더 높은 순위로 올라갔으면 한다. 사실 아쉽다. 개인 성적은 좋지만 팀에 도움이 되는 성적으로 연결이 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아쉽기는 하다"라고 말을 이었다. 여전히 KT는 7위에 머무르고 있지만 한때 최하위까지 떨어졌던 성적을 감안하면 조금씩 올라가는 추세라 할 수 있다.<br><br>강백호는 주위의 도움을 받은 사실도 공개했다. "일단 몸 상태가 건강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 항상 어디든 아픈 곳이 있었는데 올해는 아픈 곳이 없다. 또 타격 파트에서 김강 코치님과 유한준 코치님이 시즌 전부터 '부담 갖지 말고 경기만 다 나가면 페이스를 찾을 수 있다'라고 좋게 말씀해주셔서 지금 이렇게 잘 치고 있는 것 같다. 또 영업 비밀이지만 (장)성우 형이 캠프에서 피드백을 해준 것도 있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다. 나 혼자 잘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이 강백호의 말이다.<br><br>무엇보다 강백호는 이따금씩 포수 마스크를 쓰면서 화제가 됐다. 만 25세의 천재타자가 포수까지 가능하다니. 향후 그의 몸값을 가늠하기가 어려울 정도다. 2025시즌을 마치면 FA 자격을 얻을 전망. 강백호는 포수로 출전하는 것에 대해 "아직 배워야 할 것도 많고 해야 할 일도 많다. 나 혼자만 잘 해서 잘 할 수 있는 포지션이 아니기 때문에 책임감도 더 커진 것 같다. 1루나 외야를 나가면 나만 잘 하면 된다는 생각이었는데 포수는 투수 생각도 해야 하고 팀의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라면서 "그래도 외야에 서있을 때보다는 마음이 편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천재타자'의 본격적인 '폭격'이 시작되고 있다.<br><br>▲ 강백호 ⓒKT 위즈▲ 강백호 ⓒKT 위즈<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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