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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병행하느라 걸림돌 있었는데”…‘투타 겸업→포수 전념’ 20세 1R 특급 유망주, 훗날 동갑내기 국대 포수와 선의의 경쟁 펼친다
  • 조회:17 | 2024-06-02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