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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접함의 극치! "난 SON에 대한 실수 비꼬았을 뿐" 변명...'손흥민 인종차별' 벤탄쿠르, 반성 없었다→FA도 "주장 증거 없어" 무시
  • 조회:3 | 2024-11-19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