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비밀번호를 3글자 이상 입력하십시오.
회원가입
TV ON
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정보찾기
스포츠중계
스포츠 H/L
스포츠정보
분석
전체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뉴스
라인업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럭비
결장자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럭비
커뮤니티
게시판
유머/이슈
안구정화
공지사항
Q & A
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NBA중계 MLB중계 일본야구중계 EPL중계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사이트 실시간스포츠중계 라이브스포츠 스포츠라이브중계 챔피언스리그중계 프리메라리가중계 분데스리가중계 세리에A중계 농구중계 야구중계 NPB KBO 고화질스포츠중계 전문스포츠분석 최신영화다시보기 드라마다시보기 무료애니 다시보기 라이브스코어 메이저놀이터 안전놀이터 토토사이트 사설토토 추천 먹튀검증 - 티비온
로그인
스포츠중계
스포츠 H/L
스포츠정보
분석
뉴스
라인업
결장자
커뮤니티
게시판
유머/이슈
안구정화
공지사항
Q & A
★★ 머니 획득 및 전환 안내 ★★
★★ 보증업체 안내 ★★
★★ 보증 업체 이용 후기 이벤트 ★★
★★ 머니 획득 및 전환 안내 ★★
★★ 보증업체 안내 ★★
★★ 보증 업체 이용 후기 이벤트 ★★
티비 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TV ON
로그인
정보찾기
l
회원가입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머니전환
보증사이트
출석부
이벤트
마이페이지
[청소년올림픽] '2관왕' 이채운 "스노보드하면 화이트 말고 내 이름 나오도록"
TVON
Lv.19
조회:79 | 2024-02-01 20:21
<img src="/data/image/cZyhgRm5Yv/fFq6e.jpg"> 부상 딛고 하프파이프 금메달…"성인 올림픽서도 '다관왕' 도전하고파" 어린 시절부터 손흥민 닮은 외모로도 화제…"손흥민 선수도 아시안컵 우승하시길" 이채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 (횡성=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일 강원 횡성군 웰리힐리파크 스키 리조트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대한민국 이채운이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4.2.1 yangdoo@yna.co.kr (횡성=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강원 2024)에서 2관왕에 오른 한국 스노보드의 간판 이채운(수리고)은 성인 올림픽 금메달 획득은 물론 '전설' 숀 화이트(미국)를 잇는 종목의 상징적인 선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채운은 1일 강원도 횡성의 웰리힐리파크 스키 리조트에서 열린 강원 2024 남자 하프파이프 경기를 마치고 취재진을 만나 "3관왕을 바라보고 출전한 대회였는데, 부상으로 금메달 2개로 마쳐 아쉬움도 있으나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따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남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이채운은 88.50점을 획득, 알레산드로 발비에리(미국·84.75점)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어 지난달 25일 슬로프스타일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이미 성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지난해 최연소 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을 정도로 하프파이프에서 세계적인 선수인 이채운은 또래 선수들과 겨룬 대회에선 월등한 기량으로 명성을 확인했다. 이채운, 더 높이 (횡성=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일 강원 횡성군 웰리힐리파크 스키 리조트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경기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채운이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2024.2.1 yangdoo@yna.co.kr 그는 이번 대회 슬로프스타일과 하프파이프 사이 빅에어에도 출전하려다 훈련 중 생긴 부상 탓에 포기해야 했는데, 그런 위기마저 이겨내고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채운은 "발목은 가끔 삐끗하며 아프긴 하지만 경기를 못 할 정도는 아니었다"면서 "한국 팬들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결승 3차 시기에 들어가기 전 그를 능가한 경쟁자가 없어서 이미 우승을 확정했던 이채운은 "점수가 제 성에 차지 않아서 3차 시기에 최대한의 기술을 발휘해 한계에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다 보여드리지 못해서 아쉽다"면서도 "그래도 기쁘다"며 웃었다. "금메달을 따니 가족과 코치님들이 가장 먼저 생각났다"는 그는 "애국가가 나올 땐 눈물이 나올 뻔했는데 꾹 참았다. 외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해 애국가를 들을 때와는 또 달랐다"며 남다른 감회도 전했다.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이후 이번 시즌 연이은 월드컵 입상과 청소년올림픽 2관왕으로 이채운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희망도 밝혔다. 한국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때 이상호가 속도를 겨루는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딴 것이 스키·스노보드 종목의 유일한 입상 기록이며, 하프파이프 같은 연기 종목에선 메달권에 든 적이 없다. 이채운은 "성인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딸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이번 대회의 경험을 통해 올림픽 땐 떨지 않고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처럼만, 하락 없이 상승 곡선만 그리면서 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채운, 인기 만점 (횡성=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일 강원 횡성군 웰리힐리파크 스키 리조트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대한민국 이채운이 스위스팀 관계자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4.2.1 yangdoo@yna.co.kr '성인 올림픽에서도 여러 종목에 도전할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그는 "3관왕을 해보고 싶다"면서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치러보니 가능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채운의 꿈은 '올림픽 금메달' 그 이상이다. 화이트와 클로이 김(미국) 등 서양 선수들이 지배해 온 하프파이프에서 누구라도 알 수 있는 '최강자'가 되는 것이다. 그는 "스노보드하면 숀 화이트라는 이름이 더 나오지 않도록, 제 이름이 나올 때까지 그를 뛰어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이채운은 스노보드 실력 외에 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손흥민(토트넘)을 닮은 듯한 외모로도 알려진 바 있다. 한 종목의 간판선수라는 점에서 그는 손흥민에 대한 존경심을 기회가 될 때면 드러내오기도 했다. 마침 손흥민은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해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데, 이채운은 "아시안컵을 잘 보고 있다"면서 "손흥민 선수도 꼭 우승하셨으면 좋겠다"고 '금메달 기운'을 보냈다. "이 대회를 정말 즐겼다"며 홀가분한 미소를 지어 보인 그는 "이후 계획은 발목 상태를 봐서 결정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p> </p><p> </p><p><span style="color:rgb(230,77,77);font-size:18px;"><strong>TVON</strong></span><span style="color:rgb(0,4,255);font-size:18px;"><strong> </strong></span><span style="font-size:18px;"><strong>회원분들께 최대한 많은 혜택과 이벤트로 보답하겠습니다.</strong></span></p><p><br><span style="font-size:18px;"><strong>항상 회원님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strong></span><span style="color:rgb(230,77,77);font-size:18px;"><strong>TVON</strong></span><span style="color:rgb(0,4,255);font-size:18px;"><strong> </strong></span><span style="font-size:18px;"><strong>이 되겠습니다. </strong></span></p><p> </p>
추천
0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