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온 - 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무료중계

로그인

티비 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TV ON 로그인

정보찾기 l 회원가입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보증사이트

마이페이지

파워랭킹 1위 임성재, 충격의 커트 탈락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Lv.18

조회:20 | 2025-01-19 14:50

<img src="/data/image/img/wLk2bmrZwvsyEn92Mrno.jpg"></br>임성재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1라운드 16번홀에서 티샷을 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AFP연합뉴스‘우승 후보 1순위’ 임성재(27)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80만달러)에서 첫날 부진을 만회하지 못하면서 커트 탈락했다.임성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사흘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공동 91위로 커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3개의 코스에서 대회가 열리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예선은 3라운드로 펼쳐진다. 156명의 출전 선수들은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 라킨타CC,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1~3라운드를 치른 뒤 공동 65위 이내 선수들이 마지막 날 스타디움 코스에서 최종 4라운드에 나선다.</br><img src="/data/image/img/aly3n6vPu483FlPxSuTI.jpg"></br>임성재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라킨타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라운드 14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2위 잰더 쇼플리(이상 미국) 등 강호들이 불참한 가운데 임성재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됐다. 이 대회에 집중하기 위해 지난주 소니 오픈에 불참했던 그는 대회 전 PGA투어 닷컴이 선정한 파워랭킹 1위에 오른 바 있다. 그러나 대회 첫날 스타디움 코스에서 열린 1라운드에 더블보기 2개를 범하는 등 5타를 잃었고, 이틀 동안 분전했으나 끝내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김주형(23)도 이날 같은 코스에서 4타를 줄였으나, 임성재와 같은 공동 91위로 대회를 마쳤다. 라킨타CC에서 반등을 노렸던 이경훈(34)은 3라운드 합계 7언더파 209타 공동 80위로 대회를 마감했다.한국 선수 중에선 김시우(30)만 살아남았다. 전날까지 공동 58위를 달리던 김시우는 이날 4언더파 68타를 기록,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44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소니 오픈에서 커트 탈락했던 그는 개막전인 더 센트리 공동 32위가 올 시즌 최고 성적이다. </br><br/>

티비온은 스포츠중계 NBA중계 메이저리그중계를 실시간중계 로 100% 가입없이 시청가능합니다.
티비온은 해외축구중계 축구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등 해외스포츠를 고화질로 무료중계 합니다.
티비온은 유튜브 API로 수집되어 만들어진 사이트이며 저작권에 대한 영상이 있을시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티비온은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의 경우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에 송출을 제한합니다.
티비온은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에 규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23 티비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