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정보찾기     l     회원가입

'악' 초토화 속 외면 "양민혁 유소년 레벨에 더 가까워"...유력 기자가 내놓은 답변 "적응하는 과정 U-21 팀에서 뛸 수도 있어"
  • 조회:20 | 2025-01-16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