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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팀 오즈 1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1.65 2 레알마드리드 1.75 3 인터밀란 2.70 4 FC 바이에른 뮌헨 2.45
- EPL분데스리가라리가세리에리그1에레디비지에K리그 1K리그 2
순위 팀 경기 승 무 패 승점 1 
리버풀32 23 7 2 76 2 
아스널32 17 12 3 63 3 
노팅엄32 17 6 9 57 4 
뉴캐슬31 17 5 9 56 5 
맨시티32 16 7 9 55 6 
첼시32 15 9 8 54 7 
애스턴 빌라32 15 9 8 54 8 
본머스32 13 9 10 48 9 
풀럼32 13 9 10 48 10 
브라이튼32 12 12 8 48 11 
브렌트포드32 12 7 13 43 12 
크리스탈 팰리스31 11 10 10 43 13 
에버턴32 8 14 10 38 14 
맨유32 10 8 14 38 15 
토트넘32 11 4 17 37 16 
울버햄튼32 10 5 17 35 17 
웨스트햄32 9 8 15 35 18 
입스위치 타운32 4 9 19 21 19 
레스터 시티 FC32 4 6 22 18 20 
사우샘프턴32 2 4 26 10
Lv.18
- 조회:5 | 2025-04-04 19:34
[점프볼=홍성한 기자] 2025 WKBL FA(자유계약선수) 1차 협상 결과가 공시됐다.WKBL은 4일 보도 자료를 통해 2025년 FA 1차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1차 FA 대상자는 총 9명이었다. 이 가운데 데뷔 후 첫 번째 FA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1차 FA 대상자는 총 4명(강유림, 정예림, 김나연, 이명관)이었다. 그중 강유림과 정예림이 원소속 구단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강유림은 용인 삼성생명과 계약 기간 4년, 총액은 2억 500만 원(연봉 1억 8500만 원, 수당 2000만 원), 정예림은 부천 하나은행과 계약 기간 3년, 첫 해 총액 2억 원(연봉 1억 8000만 원, 수당 2000만 원)의 조건으로 잔류했다. 
이명관과 김나연은 결렬됐다. 이명관의 제시액은 1억 7000만 원, 아산 우리은행의 제시액은 1억 6000만 원이었다. 김나연 역시 4500만 원을 제안했지만, 삼성생명은 4000만 원을 제시해 차이가 있었다.결렬된 이들은 2차 협상 기간인 5일부터 9일 17시까지 타 구단과 협상에 나설 수 있다.2차 FA 대상자에 들었던 총 5명도 협상에 들어간다. 신한은행 강계리, 구슬, 신지현, 이경은, 하나은행 김정은이 대상자다.FA 협상 기간은 총 3차로 나눠서 진행된다. 1차 협상 기간은 26일부터 4월 4일 17시까지였으며, 2차 협상 기간은 앞서 언급했듯 4월 5일부터 9일 17시까지다. 1, 2차 협상 기간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선수는 10일부터 12일 17시까지 원소속 구단과 3차 협상에 임하게 된다.
#사진_W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