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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맞네!’ BNK, 하나은행마저 대파하고 1라운드 5전 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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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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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6 | 2024-11-12 00:39

<img src="/data/image/img/RFGmRyy1kFM7EdRTo73F.jpg"></br>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부천 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개막 4연승을 달리며 무패를 기록중인 부산 BNK 썸이 부천 하나은행과의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 5연승을 이어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산 BNK 썸 박정은 감독이 이소희의 3점슛이 터지자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4.11.11 / foto0307@osen.co.kr</br><img src="/data/image/img/36M8N72Tzy3qyxNpqdgG.jpg"></br>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부천 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개막 4연승을 달리며 무패를 기록중인 부산 BNK 썸이 부천 하나은행과의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 승리, 5연승을 이어갔다. 부산 BNK 썸 이소희와 선수들이 부천 하나은행에 65-45로 승리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1.11 / foto0307@osen.co.kr</br><img src="/data/image/img/Kuv4oKs4WVij4wM7SHHN.jpg"></br>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부천 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개막 4연승을 달리며 무패를 기록중인 부산 BNK 썸이 부천 하나은행과의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 5연승을 이어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산 BNK 썸 이소희가 3점슛을 성공시키고 박혜진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11.11 / foto0307@osen.co.kr[OSEN=서정환 기자] 부산 BNK 썸이 우승후보의 자격을 증명했다.BNK는 1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개최된 &lsquo;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rsquo;에서 부천 하나은행을 65-45로 크게 이겼다. 1라운드 5전 전승을 달린 BNK는 우승후보의 면모를 과시하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BNK는 전반전까지 29-33으로 4점을 뒤졌다. 하지만 BNK는 3쿼터에만 19-6으로 하나은행을 압도하며 48-39로 역전에 성공했다. 4쿼터에서도 11점을 더 앞선 BNK는 20점차 대승을 완성했다.이소희가 3점슛 4개 포함 22점으로 최다득점을 올렸다. 박혜진은 18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로 돋보였다.</br><img src="/data/image/img/IXn43QIuuWtlwR79xFVL.jpg"></br>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부천 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개막 4연승을 달리며 무패를 기록중인 부산 BNK 썸이 부천 하나은행과의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 5연승을 이어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산 BNK 썸 이소희가 부천 하나원큐 고서연의 마크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11.11 / foto0307@osen.co.kr</br><img src="/data/image/img/6D4AxhPA6Gr1hjdtEERT.jpg"></br>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부천 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개막 4연승을 달리며 무패를 기록중인 부산 BNK 썸이 부천 하나은행과의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 5연승을 이어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산 BNK 썸 박혜진이 득점을 올리고 선수들의 수비 위치를 조정해 주고 있다. 2024.11.11 / foto0307@osen.co.kr하나은행은 진안이 친정팀을 상대로 12점, 12리바운드를 올렸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부진했다.1라운드에서 모든 상대팀을 상대로 승리한 BNK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BNK는 16일 신한은행을 상대로 개막 후 6연승에 도전한다. / jasonseo34@osen.co.k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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