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정보찾기     l     회원가입

‘자유형 400m 동메달’ 예선 부진에도 씩 웃었던 김우민, 자만심이 아닌 지난 3년의 훈련이 낳은 자신감이었다
  • 조회:8 | 2024-07-29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