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비밀번호를 3글자 이상 입력하십시오.
회원가입
TV ON
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정보찾기
스포츠중계
스포츠 H/L
스포츠정보
분석
전체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뉴스
라인업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럭비
결장자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럭비
커뮤니티
게시판
유머/이슈
안구정화
공지사항
Q & A
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NBA중계 MLB중계 일본야구중계 EPL중계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사이트 실시간스포츠중계 라이브스포츠 스포츠라이브중계 챔피언스리그중계 프리메라리가중계 분데스리가중계 세리에A중계 농구중계 야구중계 NPB KBO 고화질스포츠중계 전문스포츠분석 최신영화다시보기 드라마다시보기 무료애니 다시보기 라이브스코어 메이저놀이터 안전놀이터 토토사이트 사설토토 추천 먹튀검증 - 티비온
로그인
스포츠중계
스포츠 H/L
스포츠정보
분석
뉴스
라인업
결장자
커뮤니티
게시판
유머/이슈
안구정화
공지사항
Q & A
★★ 머니 획득 및 전환 안내 ★★
★★ 보증업체 안내 ★★
★★ 보증 업체 이용 후기 이벤트 ★★
★★ 머니 획득 및 전환 안내 ★★
★★ 보증업체 안내 ★★
★★ 보증 업체 이용 후기 이벤트 ★★
티비 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TV ON
로그인
정보찾기
l
회원가입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머니전환
보증사이트
출석부
이벤트
마이페이지
06년생 韓 천재 또 나왔다! "양민혁보다 높은 평가 받았다"던 K-래시포드, 원더 데뷔 결승골 작렬... 서울 승리 이끌어
스포츠뉴스
Lv.18
조회:7 | 2024-07-29 11:43
<img src="/data/image/img/02FSCzhKskZsHJpjJ0FF.jpg"></br>강주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우상으로 꼽은 대형 신인이 환상적인 데뷔골을 터트렸다. 감독도 극찬을 아끼지 않은 18세 축구 천재의 위엄이다.FC서울은 27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5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었다.주인공은 강주혁(18·서울)이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강주혁은 1분 만에 환상적인 왼발 득점포를 터트리며 빛났다. 문전 좁은 공간에서 강주혁은 침착한 드리블 후 강력한 감아차기로 서울에 선제골을 안겼다. 서울은 경기 끝까지 강주혁의 득점을 지키며 원정에서 승점 3을 따냈다.경기 후 강주혁은 중계 방송사와 인터뷰에서 "(육상선수 출신인)엄마, 아빠에게 감사하다. 잘 키워주셨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며 미소짓기도 했다.서울 유스인 오산고에서 에이스로 통한 강주혁은 지난 5월 서울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K리그1 명장으로 통하는 김기동(52) 감독의 믿음 속에 강주혁은 점점 출전 시간을 늘려가더니, 4경기 만에 데뷔골까지 터트리며 빛났다.K리그 기록을 새로 쓰기도 했다. 절친한 사이인 양민혁(18·강원FC)이 K리그 최연소 득점을 기록 중이고, 강주혁이 두 번째 뒤를 잇게 됐다.</br><img src="/data/image/img/OGTB6llcALube7JcEgb4.jpg"></br>서울 팬들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강주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br><img src="/data/image/img/K4WLXGG8nCuEhOsODDDe.jpg"></br>양민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지난 6월 양민혁은 강원FC와 코리아컵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을 만나 "(양)민혁이 때문에 제 마음이 지금 활활 타오른다. 선의의 경쟁자다. 대표팀에서 제일 친했다. 제가 왼쪽 측면을 보면 민혁이가 오른쪽을 봤다"며 "저는 부상 때문에 17세 이하(U-17) 월드컵에 못 나가고 민혁이는 대회에 출전해 잘 했다. 저도 민혁이를 보고 느끼면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특히 김기동 감독은 강주혁을 고평가하고 있다. 어린 선수들의 기량 파악에도 정통한 김기동 감독은 강원전 당시 강주혁 기용 이유로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양민혁보다 높은 평가를 받는 선수였다. 양민혁은 강원에서 잘하고 있는데 강주혁은 얼마나 자존심이 상하겠느냐. 기회를 줘 성장하게 하고 싶다"라고 전하기도 했다.김기동 감독의 해당 발언을 전하자 강주혁은 "제가 고등학교 때는 훨씬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런데 민혁이가 갑자기 치고 올라와 깜짝 놀랐다"며 "민혁이도 인정할 것 같다"라고 말하며 미소짓기도 했다.강주혁은 지난해 스타뉴스가 시상한 2023 퓨처스 스타대상에서 스타상을 받았다. 고등학교 때부터 두각을 보인 재능이다. 당시 강주혁은 "래시포드와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하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다. 얼굴도 비슷하다더라. 기량과 실력도 닮을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다"라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27일 서울은 인천전에서 강주혁의 천금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승점 3을 얻었다. 25경기 승점 36으로 같은 날 패배한 수원FC(25경기 41점)를 5점 차이로 추격했다.</br><img src="/data/image/img/cfyRVE1tBxiwRQLfdaAI.jpg"></br>오산고 강주혁이 지난해 11월 28일 스타뉴스 주최 '2023 퓨처스 스타대상'에서 축구 스타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br><br/>
<p> </p><p> </p><p><span style="font-size:14px;">실시간 고화질 스포츠 중계 커뮤니티입니다.</span></p>
추천
0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