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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친구' 추신수·김강민 떠나도 오승환은 여전히 뛴다...열흘 만의 실전→1이닝 1K 퍼펙트, PS 엔트리 진입 가능성 높이나
  • 조회:35 | 2024-10-04 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