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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시작된 파장…LG 필승조 김진성의 2군행, 염경엽 감독의 원칙주의 결단 “모든 프로야구 선수는 팀과 승리를 위해 야구한다”[스경X현장]
  • 조회:12 | 2024-07-24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