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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오승환, 그리고 김택연" 양의지가 꼽은 'KBO 3대 직구'에 들어가다니... "어린 친구답지 않게 정교하게 던진다"[잠실 코멘트]
  • 조회:6 | 2024-08-09 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