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비밀번호를 3글자 이상 입력하십시오.
회원가입
TV ON
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정보찾기
스포츠중계
스포츠 H/L
스포츠정보
분석
전체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뉴스
라인업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럭비
결장자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럭비
커뮤니티
게시판
유머/이슈
안구정화
공지사항
Q & A
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NBA중계 MLB중계 일본야구중계 EPL중계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사이트 실시간스포츠중계 라이브스포츠 스포츠라이브중계 챔피언스리그중계 프리메라리가중계 분데스리가중계 세리에A중계 농구중계 야구중계 NPB KBO 고화질스포츠중계 전문스포츠분석 최신영화다시보기 드라마다시보기 무료애니 다시보기 라이브스코어 메이저놀이터 안전놀이터 토토사이트 사설토토 추천 먹튀검증 - 티비온
로그인
스포츠중계
스포츠 H/L
스포츠정보
분석
뉴스
라인업
결장자
커뮤니티
게시판
유머/이슈
안구정화
공지사항
Q & A
★★ 머니 획득 및 전환 안내 ★★
★★ 보증업체 안내 ★★
★★ 보증 업체 이용 후기 이벤트 ★★
★★ 머니 획득 및 전환 안내 ★★
★★ 보증업체 안내 ★★
★★ 보증 업체 이용 후기 이벤트 ★★
티비 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TV ON
로그인
정보찾기
l
회원가입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머니전환
보증사이트
출석부
이벤트
마이페이지
아시아 몸값 1위, 김민재 실제 이적료도 넘는다...리버풀, 살라 대체자로 쿠보 낙점 '984억원 배팅'
스포츠뉴스
Lv.18
조회:11 | 2024-07-22 09:50
<img src="/data/image/img/8bu9lyf57uuO2XJzZN87.jpg"></br>▲ 리버풀은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한창인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로 쿠보를 낙점했다. 지난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며 기록한 김민재의 아시아 최고 이적료 1위를 위협할 것으로 보인다.</br><img src="/data/image/img/TZD91rLInct0gZkMX28v.jpg"></br>▲ 리버풀은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한창인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로 쿠보를 낙점했다. 지난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며 기록한 김민재의 아시아 최고 이적료 1위를 위협할 것으로 보인다.[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리버풀이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쿠보 다케후사(23, 레알 소시에다드)를 노린다.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21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쿠보 영입을 위해 6,500만 유로(약 984억 원)를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매체에 따르면 리버풀은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한창인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로 쿠보를 낙점했다. 리버풀이 책정한 이적료는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 부문 1위는 지난해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영입하며 나폴리에 지불한 5,000만 유로(약 757억 원)다. 리버풀은 살라를 보내고 차기 에이스를 영입하기 위함이라 김민재를 넘어서는 돈뭉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쿠보는 시장 가치 측면에서도 아시아 몸값 1위를 자랑한다. 최근 국제스포츠연구소(CIES)가 발표한 아시아 선수 시장 가치 톱 10에서 쿠보는 9,200만 유로(약 1,393억 원)의 천문학적인 평가액을 자랑했다. 2위 이강인이 4,970만 유로(약 752억 원)였기에 압도적인 1위를 자랑했다. 리버풀도 이에 기반해 쿠보에게 천문학적인 금액을 배팅하려고 한다. 그만큼 쿠보가 소시에다드에서 보여준 역량을 높이 평가한다는 의미다. 지난 2023-24시즌 7골 5도움으로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챙겼기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입장이다. </br><img src="/data/image/img/fw3u3kHLcEOIOU3KrcZL.jpg"></br>▲ 리버풀은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한창인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로 쿠보를 낙점했다. 지난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며 기록한 김민재의 아시아 최고 이적료 1위를 위협할 것으로 보인다.쿠보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절친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유소년 시절부터 남다른 잠재력을 보여줘 바르셀로나 유스에서 생활했다. 바르셀로나가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유소년 영입 관련 징계를 받아 훈련과 출전이 불투명해지자 일본으로 복귀해 차분히 프로 단계를 밟았다. 쿠보는 만 15세였던 2016년 FC도쿄에서 일본 J리그 최연소 데뷔와 최연소 득점 기록을 세웠다. 이후 2019년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하며 유럽 생활을 재시작했다. 비록 스타 플레이어가 많은 레알 마드리드 1군에는 입성하지 못했으나 마요르카와 비야레알, 헤타페 등 임대를 다니면서 기량을 꽃피웠다. 소시에다드와 계약하면서 물오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입단 첫해였던 2022-23시즌 프리메라리가 35경기에서 9골 7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고, 최근까지도 활약상이 좋았다. 소시에다드도 지난 2월 쿠보와 2029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며 장기간 묶어두는 데 성공했다. 리버풀이 쿠보를 영입하려면 아시아 역대 1위 이적료를 깨야만 하는 이유다. </br><img src="/data/image/img/xw3GdwhIrIGzOTXYel6F.jpg"></br>▲ 리버풀은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한창인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로 쿠보를 낙점했다. 지난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며 기록한 김민재의 아시아 최고 이적료 1위를 위협할 것으로 보인다.</br><br/>
<p> </p><p> </p><p><span style="font-size:14px;">실시간 고화질 스포츠 중계 커뮤니티입니다.</span></p>
추천
0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