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정보찾기     l     회원가입

'SNS 불만 욕설 파문' 김진성의 무기한 2군행…염경엽의 강력한 메시지,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MD부산]
  • 조회:10 | 2024-07-25 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