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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한 내가 XX"→1군 말소→"큰 실망감을 드렸습니다" 자필 사과문. 5일만에 고개 숙인 39세 베테랑에 말 아낀 염갈량 "올 때 얘기하겠다."[잠실 코멘트]
  • 조회:8 | 2024-07-29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