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비밀번호를 3글자 이상 입력하십시오.
회원가입
TV ON
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정보찾기
스포츠중계
스포츠 H/L
스포츠정보
분석
전체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뉴스
라인업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럭비
결장자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럭비
커뮤니티
게시판
유머/이슈
안구정화
공지사항
Q & A
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NBA중계 MLB중계 일본야구중계 EPL중계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사이트 실시간스포츠중계 라이브스포츠 스포츠라이브중계 챔피언스리그중계 프리메라리가중계 분데스리가중계 세리에A중계 농구중계 야구중계 NPB KBO 고화질스포츠중계 전문스포츠분석 최신영화다시보기 드라마다시보기 무료애니 다시보기 라이브스코어 메이저놀이터 안전놀이터 토토사이트 사설토토 추천 먹튀검증 - 티비온
로그인
스포츠중계
스포츠 H/L
스포츠정보
분석
뉴스
라인업
결장자
커뮤니티
게시판
유머/이슈
안구정화
공지사항
Q & A
★★ 머니 획득 및 전환 안내 ★★
★★ 보증업체 안내 ★★
★★ 보증 업체 이용 후기 이벤트 ★★
★★ 머니 획득 및 전환 안내 ★★
★★ 보증업체 안내 ★★
★★ 보증 업체 이용 후기 이벤트 ★★
티비 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TV ON
로그인
정보찾기
l
회원가입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머니전환
보증사이트
출석부
이벤트
마이페이지
[GOAL 상암] 콩파니 감독, 모든 선수에게 기회 준다 “새 시즌 전까지 여러 조합 찾을 것…어떤 선수도 주전 경쟁서 우위에 있지 않아”
스포츠뉴스
Lv.18
조회:8 | 2024-08-05 03:19
<img src="/data/image/img/PZh8N3eDZxrwhZBC8wsD.jpg"></br>“새 시즌 전까지 여러 조합을 찾을 것이다. 지금 어떤 선수가 주전 경쟁에서 우위에 있다고 말할 순 없다.”뱅상 콩파니(벨기에) 바이에른 뮌헨(독일) 감독은 이같이 말하면서 새 시즌이 시작되기 전까지 모든 선수에게 동등한 기회를 주겠다고 강조했다.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 2-1로 승리한 직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다.콩파니 감독은 “친선경기다 보니깐 전후반에 선수들 많이 교체되면서 바뀌었다. 경기 양상이 많이 달라질 수밖에 없었다”며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한 부분은 높게 평가한다. 선수들이 찬스를 많이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또 끝까지 정신 무장해서 뛰었다. 저는 어떤 경기든 선수들에게 높은 정신력을 요구한다. 그런 부분에서 긍정적”이라고 총평했다.그러면서 “선수들은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번에 한국에 오면서 참가한 모든 선수가 힘든 과정을 통해 새 시즌을 준비하는 걸 바랐다. 날씨나 그라운드 상태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이제 남은 기간 구성원 모두가 새 시즌을 잘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이날 요주아 키미히(독일)를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했다, 새 시즌 중앙 미드필더로 계속 기용할지 묻자 콩파니 감독은 “중앙 미드필더진에 좋은 선수들이 많다. 오늘도 전후반에 다른 선수들을 기용했다”고 답한 후 “앞으로 새 시즌을 치르기 전까지 훈련을 통해 여러 조합을 찾을 것이다. 지금 어떤 선수를 어느 포지션에 기용할지 말하기엔 이르고, 또 어떤 선수가 주전 경쟁에서 우위에 있다고 말할 수도 없다”며 말을 아꼈다.콩파니 감독은 수비 조직력에 대해선 “수비 전환 과정에서 선수들이 빠르게 내려와 수비하고 또 위치를 잘 찾아갔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다만 그렇지 못한 장면도 몇 차례 나왔다. 분명히 보완해야 한다”며 “현재 선수들의 컨디션이나 몸 상태가 각기 다르다. 때문에 오늘 경기만으로 수비 조직력을 평가하기엔 아직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훈련을 통해 수비할 때 전체적으로 수비하는 모습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주포 해리 케인(잉글랜드)이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에 참가한 후 일정이 뒤늦게 끝나 제대로 된 휴식을 갖지 못해 합류하지 못한 가운데 이날 바이에른 뮌헨은 양쪽 측면에 위치한 마티스 텔(프랑스)과 세르주 그나브리(독일)를 넓게 벌려서 활용했다. 또 가브리엘 비도비치(크로아티아)와 토마스 뮐러(독일)가 10번 자리에서 공존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사실상 최전방 공격수가 없는 4-2-4 전술이었다.콩파니 감독은 “케인이 있고 없고 문제라기보단, 상대 맞춤형 전술을 들고나왔다. 토트넘을 상대로는 이런 공격 전술이 더 좋았다고 판단했다”며 “상대 페널티 박스에 얼마나 많은 공격 숫자를 둘 수 있는지가 중요했다. 선수들이 제가 요구한 부분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덧붙여 “토트넘은 전방 압박이 강하고, 점유율도 높게 가져간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보면 각 부문에서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 다음으로 높았다. 토트넘을 상대하는 팀은 항상 중앙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서 후방에서 볼을 가졌을 때 적극적으로 경기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반전에 그런 부분이 잘 됐다”고 힘주어 말했다.콩파니 감독은 계속해서 “오늘 토트넘 상대로 보여준 전술과 축구를 새 시즌에도 이어갈 것이라는 게 아니다. 항상 전 상대에 맞춰서 준비한다. 다른 팀을 상대로는 또 다른 전술로 경기 운영할 것”이라며 “지금 선수들은 어떤 전술을 가지고 나와도 잘 이해하고 뛸 수 있다. 유연함을 가지고 있어 전술이 어떻더라도 잘 이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사진 = 게티이미지</br><br/>
<p> </p><p> </p><p><span style="font-size:14px;">실시간 고화질 스포츠 중계 커뮤니티입니다.</span></p>
추천
0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