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비밀번호를 3글자 이상 입력하십시오.
회원가입
TV ON
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정보찾기
스포츠중계
스포츠 H/L
스포츠정보
분석
전체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뉴스
라인업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럭비
결장자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럭비
커뮤니티
게시판
유머/이슈
안구정화
공지사항
Q & A
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NBA중계 MLB중계 일본야구중계 EPL중계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사이트 실시간스포츠중계 라이브스포츠 스포츠라이브중계 챔피언스리그중계 프리메라리가중계 분데스리가중계 세리에A중계 농구중계 야구중계 NPB KBO 고화질스포츠중계 전문스포츠분석 최신영화다시보기 드라마다시보기 무료애니 다시보기 라이브스코어 메이저놀이터 안전놀이터 토토사이트 사설토토 추천 먹튀검증 - 티비온
로그인
스포츠중계
스포츠 H/L
스포츠정보
분석
뉴스
라인업
결장자
커뮤니티
게시판
유머/이슈
안구정화
공지사항
Q & A
★★ 머니 획득 및 전환 안내 ★★
★★ 보증업체 안내 ★★
★★ 보증 업체 이용 후기 이벤트 ★★
★★ 머니 획득 및 전환 안내 ★★
★★ 보증업체 안내 ★★
★★ 보증 업체 이용 후기 이벤트 ★★
티비 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TV ON
로그인
정보찾기
l
회원가입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머니전환
보증사이트
출석부
이벤트
마이페이지
다승 1위 헤이수스의 체력 관리 비결…의사 아내의 '맞춤 식단'
스포츠뉴스
Lv.18
조회:7 | 2024-08-05 04:42
<img src="/data/image/img/W3iOD8dl8wg6qfMlYD6F.jpg"></br>키움 헤이수스 아내 사우미베트 리사라소씨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선발 헤이우스의 아내인 사우미베트 리사라소씨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두산 베어스 전에서 남편을 우렁차게 응원하고 있다. [티빙 중계화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27)가 등판하는 날이면 야구장 한구석에선 이따금 귀청을 찢을 듯한 환호와 박수 소리가 들린다. 아내인 사우미베트 리사라소씨의 응원 소리다. 헤이수스는 아내의 열정적인 응원을 듣고 힘을 낸다. 그는 아내가 앉은 관중석을 향해 손 키스를 하거나 손을 흔들며 화답한다. 국내 프로야구에선 쉽게 보기 힘든 장면이다.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만난 헤이수스는 "아내의 응원을 들으면 큰 힘이 난다"라고 말했다. 애처가 헤이수스는 경기장 밖에서도 아내의 많은 도움을 받는다. 영양학을 전공한 의사인 라시라소씨는 헤이수스의 식단을 직접 관리한다. 헤이수스는 "요즘 한국 날씨는 덥고 습해서 견디기 어렵다. 마치 오븐 안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라며 "그래도 아내가 균형 잡힌 식단을 준비해줘서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아직 한국에서 차량을 구매하지 않은 헤이수스 부부는 홈경기 날엔 서울 숙소에서 서울 고척스카이돔까지 함께 시내버스를 타고 출근한다. 아내는 영양사이자 매니저이자 든든한 팬클럽 회장인 셈이다. 헤이수스는 "아내 덕분에 즐겁게 한국 생활을 하고 있다"며 "좋은 성적을 내는 것도 아내 덕분"이라고 말했다.</br><img src="/data/image/img/g1Ydb8LnFpl3rqS7cIgC.jpg"></br>밝게 웃는 헤이수스(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선발 투수 헤이수스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전을 마친 뒤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3. cycle@yna.co.kr 헤이수스는 이날 열린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서도 아내의 우렁찬 응원을 들으며 힘을 냈다. 6이닝 동안 7피안타 1볼넷 1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15-5 대승을 이끌었다. 그는 이날 승리로 올 시즌 11승(7패)째를 거두며 KBO리그 다승 단독 1위를 되찾았다. 그는 지난 달 3일 LG 트윈스전에서 승리투수가 된 뒤 불펜 방화와 타선의 부진으로 좀처럼 승수를 쌓지 못했으나 한 달 만에 11승 고지를 밟았다. 헤이수스는 다승왕 욕심이 나는지 묻는 말에 "타이틀을 차지하면 기분이 좋겠지만, 지금은 팀 승리에 더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키움은 현재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 정규시즌 최하위 팀에서 다승왕이 나온 건 2001년이 유일하다. 당시 롯데 자이언츠 소속이던 손민한이 15승을 거두며 LG 트윈스 신윤호와 다승 공동 1위를 차지했다. cycle@yna.co.kr</br><br/>
<p> </p><p> </p><p><span style="font-size:14px;">실시간 고화질 스포츠 중계 커뮤니티입니다.</span></p>
추천
0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