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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집에 가라면 쪽팔려서..." 34세, FA대박, KS우승. 다이룬 남자가 생애 첫 태극마크에 진심이다. "부모님이 좋아하실 것 같다."[고척 인터뷰]
  • 조회:38 | 2024-10-26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