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온 - 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무료중계

로그인

티비 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TV ON 로그인

정보찾기 l 회원가입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보증사이트

마이페이지

'멜로 아들' 키얀, 아버지의 모교인 시라큐스 대학 입학한다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Lv.18

조회:4 | 2024-11-17 08:07

<img src="/data/image/img/3NYTVDZCXSa1OZgCRJt5.jpg"></br>키얀 앤써니가 아버지의 모교인 시라큐스 대학으로 향한다.'ESPN'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카멜로 앤써니의 아들인 키얀 앤써니가 시라큐스 대학교에 입학한다고 보도했다.이 같은 내용은 현지 시간으로 금요일에 진행된 카멜로 앤써니의 팟캐스트 '7PM 인 브루클린(7PM in Brooklyn)'을 통해 발표되었다.키얀은 현지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유망주이다. 최근 'ESPN'이 선정한 유망주 100인에서 36위에 선정되었다. 훌륭한 슈팅 능력과 득점력을 지닌 슈팅가드로 평가받고 있다.키얀은 최근 여러 명문 팀들로부터 입학 제안을 받았으며 그중에는 아버지의 모교인 시라큐스 대학교도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이 밝혀지자 아들 키얀이 아버지의 길을 따라 시라큐스 대학교에 입학할지 주목을 모았다.키얀의 아버지인 카멜로 앤써니는 시라큐스 대학교의 전설이다. 2002년 신입생의 신분으로 대학교에 입학한 앤써니는 말그대로 NCAA 무대를 폭격했다. 평균 22.2점을 기록하며 시라큐스 대학을 NCAA 토너먼트 우승으로 이끌었다.우승과는 거리가 한참 멀었던 시라큐스를 우승으로 이끌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앤써니는 2003년 NBA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덴버 너게츠에 입단하며 활약을 이어갔다.시라큐스 대학 진학에 대해 키얀은 "시라큐스의 설득이 나에게 가족처럼 다가왔다. 아버지의 성함이 새겨진 경기장은 정말 특별하다. 하지만 난 내 이름을 빛내고 싶고&#160;더욱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키얀은 "나는 효율성을 끌어 올릴 필요가 있다. 많은 드리블을 구사하지 않아야 하며 더 훌륭한 수비수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 강조했다.최근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인 브로니 제임스가 신인 드래프트에 지명되면서 'NBA 스타 2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제임스는 개막전에 아들과 함께 코트를 누비며 NBA 최초라는 진기록을 달성했다.이 같은 기록에 따라 키얀의 대학 진학도 현지에서는 뜨거운 관심사였다. 시라큐스 대학 진학을 결정한 키얀이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특급 선수로 성장할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br><img src="/data/image/img/ANPYCvm1RSk8r3XXFroE.jpg"></br>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br><br/>

티비온은 스포츠중계 NBA중계 메이저리그중계를 실시간중계 로 100% 가입없이 시청가능합니다.
티비온은 해외축구중계 축구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등 해외스포츠를 고화질로 무료중계 합니다.
티비온은 유튜브 API로 수집되어 만들어진 사이트이며 저작권에 대한 영상이 있을시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티비온은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의 경우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에 송출을 제한합니다.
티비온은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에 규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23 티비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