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온 - 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무료중계

로그인

티비 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TV ON 로그인

정보찾기 l 회원가입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보증사이트

마이페이지

까다로운 버틀러, 영입하고 싶어도 엄두도 못 낸다... 일부 팀에 데려가지 말라고 퇴짜?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Lv.18

조회:21 | 2025-01-08 15:26

<img src="/data/image/img/Ksw1BKc85z27tjr2y0Q9.jpg"></br>버틀러를 품기가 까다롭다.&#39;블리처 리포트&#39;의 크리스 헤인즈 기자는 8일(이하 한국시간) 지미 버틀러에 대해 보도했다.NBA가 지미 버틀러 드라마로 한창 시끌벅적하다. 팻 라일리 사장과의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른 가운데 태업성 플레이 이후 언해피를 띄운 버틀러. 마이애미 구단은 그에게 7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리고 적극적으로 트레이드를 알아보겠다고 선언했다.버틀러는 리그에서 검증된 강심장이다. 플레이오프 사나이로 불릴 정도로 손색 없을 활약상을 선보였다. 마이애미 소속으로 팀을 두 번이나 파이널로 이끌었고 언더독의 반란을 주도한 바 있다.다만 1989년생의 나이와 적지 않았던 부상, 그리고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반년 렌탈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리스크도 분명히 큰 영입이다. 그의 나이를 고려하면 좋은 조건에 다년 연장 계약이 가능한 팀을 선호할 가능성이 크다.&#160;리스크가 적지 않음에도 버틀러에 관심을 두는 팀들은 나오고 있다. 밀워키, 멤피스, 피닉스 등이 버틀러의 새로운 행선지로 떠오르는 중이었다.</br><img src="/data/image/img/xEJBE75HWjKt4rz9wd3a.jpg"></br>그러나 헤인즈 기자의 보도에 의하면 버틀러를 품기가&#160;까다롭다. 그는 멤피스를 비롯한 몇몇 팀에게 트레이드로 이적하는 데 관심이 없다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멤피스는 서부 컨퍼런스 3위를 달리고 있는 강팀이다.헤인즈 기자는 "몇몇 팀은 지미 버틀러에게 트레이드로 데려가지 말라는 통보를 받았다. 유출된 소식통에 따르면 멤피스와 다른 몇몇 팀이 버틀러가 그곳으로 트레이드되는 데 관심이 없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39;야후 스포츠&#39;의 케빈 오코너 기자 또한 "지미 버틀러의 미래에 대해 많은 소문이 돌고 있다. 크리스 헤인즈 기자가 멤피스와 다른 몇몇 팀이 버틀러가 그곳으로 이적하는 데 관심이 없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보도했는데, 밀워키도 통보를 받은 팀 중 하나라는 소문이 많다"고 전했다.밀워키, 멤피스 외에도 피닉스가 버틀러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지만 브래들리 빌의 거취 문제, 빡빡한 샐러리 캡 상황 등을 정리해야 하는 숙제가 있다. 과연 버틀러의 운명은 어떻게 결정될까?</br><img src="/data/image/img/7jVEsPBH3iN0wz956qvE.jpg"></br>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160;</br><br/>

티비온은 스포츠중계 NBA중계 메이저리그중계를 실시간중계 로 100% 가입없이 시청가능합니다.
티비온은 해외축구중계 축구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등 해외스포츠를 고화질로 무료중계 합니다.
티비온은 유튜브 API로 수집되어 만들어진 사이트이며 저작권에 대한 영상이 있을시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티비온은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의 경우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에 송출을 제한합니다.
티비온은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에 규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23 티비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