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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리더십 지켜 봐! 린가드, 2025시즌 FC서울 캡틴 선임…김진수는 전북 주장→서울 부주장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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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Lv.18

조회:22 | 2025-01-15 23:54

<img src="/data/image/img/QgIYQpjQBfJ835fXv0nQ.jpg"></br>서울이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5시즌 서울의 새로운 주장으로 린가드, 부주장에는 김진수가 선임됐다.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새 시즌 선수단을 이끌 리더로 린가드와 김진수를 선택했다. 두 선수 모두 매사 솔선수범의 모습으로 선수들 사이에 존경과 신뢰가 두터우며 무엇보다 팀을 하나로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엑스포츠뉴스DB(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FC서울 선수단을 이끌 새로운 리더가 선임됐다.서울이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5시즌 서울의 새로운 주장으로 린가드, 부주장에는 김진수가 선임됐다.FC서울 김기동 감독이 새 시즌 선수단을 이끌 리더로 린가드와 김진수를 선택했다. 두 선수 모두 매사 솔선수범의 모습으로 선수들 사이에 존경과 신뢰가 두터우며 무엇보다 팀을 하나로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br><img src="/data/image/img/Mh49p4kGMf02EloOI7Ay.png"></br>서울이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5시즌 서울의 새로운 주장으로 린가드, 부주장에는 김진수가 선임됐다.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새 시즌 선수단을 이끌 리더로 린가드와 김진수를 선택했다. 두 선수 모두 매사 솔선수범의 모습으로 선수들 사이에 존경과 신뢰가 두터우며 무엇보다 팀을 하나로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FC서울특히 지난해 임시 주장으로서의 충분한 역량을 선보인 린가드와 풍부한 주장 경험을 보유한 김진수의 헌신성이 김기동 감독의 선택을 이끌었다.지난해 FC서울에 입단한 린가드는 FC서울의 부활과 K리그 최초 50만 관중 돌파라는 흥행 대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는 FC서울 2년 차 외국인 선수다. 특히 린가드는 지난해 임시 주장을 맡아 특유의 성실함과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가교 역할을 잘 수행해 왔다.</br><img src="/data/image/img/8lZEe6QaK1Q1tJxyUMkW.jpg"></br>서울이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5시즌 서울의 새로운 주장으로 린가드, 부주장에는 김진수가 선임됐다.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새 시즌 선수단을 이끌 리더로 린가드와 김진수를 선택했다. 두 선수 모두 매사 솔선수범의 모습으로 선수들 사이에 존경과 신뢰가 두터우며 무엇보다 팀을 하나로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엑스포츠뉴스DBFC서울 주장 린가드는 &quot;K리그를 대표하는 구단의 주장을 맡게 돼 큰 영광이다. 올 시즌 목표를 높게 잡아야 하는 만큼 쉽지 않은 여정이 되겠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지난 시즌 FC서울 팬들의 엄청난 응원에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2025시즌에도 경기장을 찾아 응원해주실 수많은 FC서울 팬분들을 기대하고 있다&quot;고 소감을 전했다.&nbsp;FC서울에서 처음으로 선수단 리더 자리를 맡게 된 부주장 김진수는 &quot;2025시즌을 앞두고 FC서울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훈련하고 있다. 영광스럽게도 입단하자마자 FC서울 부주장의 역할을 맡게 되었는데 내가 팀을 위해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겠다&quot;며 각오를 전했다.김진수는 전 소속팀 전북에선 주장을 맡기도 했다.한편 그동안 FC서울 주장으로 헌신해온 FC서울 리빙 레전드 기성용은 주장 역할을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신임 주장단을 도와 팀의 정신적 리더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이어 나간다.</br><img src="/data/image/img/I1OHKkfjbkeMda7f28sU.jpg"></br>서울이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5시즌 서울의 새로운 주장으로 린가드, 부주장에는 김진수가 선임됐다.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새 시즌 선수단을 이끌 리더로 린가드와 김진수를 선택했다. 두 선수 모두 매사 솔선수범의 모습으로 선수들 사이에 존경과 신뢰가 두터우며 무엇보다 팀을 하나로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엑스포츠뉴스DB사진=엑스포츠뉴스DB, 서울</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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