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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리허설까지 출전한 이기혁, 빌드업은 확실히 ‘고 퀄리티’, 수비는 보완 필요…공격 열쇠 윙백에선 왼쪽 카스트로프 존재감 ‘급상승’
  • 조회:15 | 2026-06-05 09:55